김신영, 구성환 집들이 초대받고 후회 "이 집 다신 안 와"…왜?

김신영, 구성환 집들이 초대받고 후회 "이 집 다신 안 와"…왜?

김유진 기자
2026.08.0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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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구성환의 닭발 요리에서 가스 냄새를 맡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신영이 구성환의 닭발 요리에서 가스 냄새를 맡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코미디언 김신영이 구성환의 요리 실력에 인상을 찌푸렸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구성환이 초복을 맞아 이선민, 김신영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스케줄로 이선민보다 늦게 구성환의 집에 도착한 김신영은 무거운 짐을 들고 5층 계단을 올라 숨을 헐떡였다.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올라와 숨을 헐떡이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올라와 숨을 헐떡이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올라온 김신영은 "오빠 돈 벌어서 엘리베이터 좀 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두 사람을 위한 요리에 집중하며 닭발 볶음을 만들었다. 이때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토치로 닭발을 그을리자 매운 열기가 집안을 가득 메웠다.

거실에 있던 김신영은 "오빠 매운데?"라며 기침하기 시작했고 이어 "가스! 가스! 살려주세요"를 외치며 베란다로 몸을 피했다.

같이 기침하던 이선민 또한 "형 독을 끓이면 어떡해요"라며 기침을 뱉었다.

매운 연기에 몸부림치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매운 연기에 몸부림치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하지만 구성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영이 잘 챙겨라"라며 요리에 집중했다.

코를 막고 베란다에서 숨을 다시 찾던 김신영은 "이 집 다신 안 와"라고 선언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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