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마음 변화 발생...시청률도 하락 변화 3.6%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 마음 변화 발생...시청률도 하락 변화 3.6%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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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남다름이 이찬과 어색해진 반면 강하기에게 의외의 면을 발견하며 관계의 변화가 생겼다. 남다름은 이찬의 옛 연인 윤초이의 등장으로 상처를 입었으나, 자신을 구해준 강하기와는 친밀한 유대감을 쌓았다. 한편 '최애의 사원'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6%를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 영상 캡처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마음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시청률은 하락으로 변화가 생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불청객으로 인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어색해진 반면 대표 강하기(강훈 분)에게 의외의 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삼각 로맨스 시작을 알린 '최애의 사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3.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3회에서 시청률 상승으로 기사회생한 '최애의 사원'이었지만, 또 시청률이 하락했다. 앞서 1회 4.2%, 2회 3.1%를 기록하며 방송 첫 주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에 변화가 생겼다. 이어 3회 3.9%, 4회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방송 2주차까지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는 남다름이 이찬 덕분에 강하기 앞에서 덕밍아웃 위기를 넘겼다.

이후 남다름은 비밀을 지켜준 대가로 자신을 만나러 촬영 현장으로 와달라는 이찬의 소원을 들어주게 됐다. 선물을 준비한 남다름은 떨리는 마음으로 이찬과 함께 그의 집까지 가게 됐고, 최애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미공개 자작곡까지 듣는 등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 영상 캡처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이찬의 옛 연인 윤초이(신유나(ITZY) 분)가 들이닥치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윤초이는 이찬의 행동이 그저 팬서비스일 뿐이라며 남다름을 몰아붙였다. 이에 남다름은 창피함과 비참함에 자리를 떠나버렸다. 상처로 얼룩진 남다름의 얼굴을 본 이찬도 차마 남다름을 붙잡지 못했다.

이찬을 향한 남다름의 마음이 복잡다단해지는 동안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오해해 못 되게 말한 것을 사과했고, 뜻밖의 이야기에 황당해 하던 남다름도 흔쾌히 강하기의 사과를 받아줬다.

남다름은 차갑기만 했던 강하기의 인간적인 면을 보게 됐고, 그와 조금씩 편히 대화를 나누며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이런 가운데 강하기가 차에 치일 뻔한 남다름을 구하다가 손목을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남다름은 손이 불편한 강하기를 위해 집까지 방문해 그를 알뜰살뜰 도와줬고, 바짝 붙어 앉아 함께 일을 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을 만큼 친밀한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같이 있는 동안 강하기를 보며 환하게 웃는 남다름의 미소는 강하기의 마음에 불현듯 파동을 일으켰다. 앞서 강하기는 남다름이 직장 상사에게 "저는 강하기 대표님 파"라고 답하는 걸 들었던 터. 집을 찾아온 남다름이 '사랑을 이뤄주는 와인'까지 주자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강하기의 착각이었다.

남다름이 '강하기 대표님 파'라고 한 답은 덕밍아웃을 피하기 위한 핑계였다. 또 '사랑을 이뤄주는 와인'은 "하기가 좋아하는 것"이라던 이찬의 말을 참고삼아 누군가의 집을 방문할 때 주는 예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었다.

남다름이 최애인 이찬과 집 데이트, 강하기를 도와주며 마음에 변화가 발생했다. 남다름의 덕질 라이프에 변수가 생긴 상황. 예상치 못한 우연, 해프닝으로 마음 변화로 이어진 남다름. 또한 그를 둘러싸고 강하기와 이찬의 삼각 로맨스에 시동이 걸렸다. 하지만 시청률 하락으로 시청자들의 시청도 변화가 생긴만큼, 시청자들을 다시 불러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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