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송중기는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기념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는 알록달록한 '해피 벌스데이(HAPPY BIRTHDAY)'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등에 멘 독특한 '과자 가방'이 눈길을 끈다. 여러 개의 과자 봉지를 이어 붙여 가방처럼 만든 것으로, 송중기는 이를 어깨에 멘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짧은 머리와 해맑은 표정이 더해져 소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중기는 1985년 9월 19일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