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의 여왕', 김영광X이주명 캐스팅 확정...2027년 상반기 방송 [공식]

'조련의 여왕', 김영광X이주명 캐스팅 확정...2027년 상반기 방송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9.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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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이 김영광과 이주명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예고했다. 김영광은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헤지펀더 마지용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주명은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찬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아 김영광과 갑을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영광, 이주명./사진=각 소속사 제공
김영광, 이주명./사진=각 소속사 제공

'조련의 여왕'이 김영광, 이주명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2027년 상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0일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연출 송현욱, 극본 이민영,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 봄)은 측은 김영광, 이주명의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2027년 상반기 ENA 편성을 알렸다.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김영광과 이주명이 캐스팅을 확정해 두 사람이 선보일 갑을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먼저 김영광은 맹수 같은 남자‘마지용을 연기한다.

극 중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다루는 헤지펀더이자 돈과 투자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 치열한 재벌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날이 서 있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사랑만은 생짜 초보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영광이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는 열연으로 캐릭터의 극과 극 매력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주명은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았다.

조우리는 동물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조련의 여왕'.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녀는 부당한 일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당찬 인물로, 맹수 같은 남자 지용을 만나면서 일상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온 이주명이 밝은 에너지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영광과 이주명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들이 그려낼 갑을 로맨스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심쿵한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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