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작품 없는 원빈…장진, 섭외 비법? "그땐 부르면 와"

14년째 작품 없는 원빈…장진, 섭외 비법? "그땐 부르면 와"

마아라 기자
2026.10.1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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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진이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화감독 장진이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화감독 장진이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동엽의 서울예대 연극과 89학번 선배인 영화감독 장진, 배우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장진과 함께했던 배우들을 언급하던 중 "원빈은 어떻게 섭외한 거야?"라고 물었다. 장진은 원빈의 영화 데뷔작 '킬러들의 수다'를 연출한 바 있다.

장진은 "빈이는 그때 부르면 올 때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고 다닐 때다. 자유로운 애였다"고 당시 원빈의 소탈했던 모습을 떠올렸다.

영화감독 장진이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화감독 장진이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진은 원빈에 대해 "재밌고, 너무 착하고 좋았다"며 "모여서 뭘 하면 술도 잘 안 하니까, 같이 모여서 PC방 가면 좋아하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광고를 통해서만 근황을 알리고있는 원빈은 최근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광고에서 단발머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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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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