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고은아 "빨리 임신하고 싶다"…가족 앞에서 폭탄 발언

'미혼' 고은아 "빨리 임신하고 싶다"…가족 앞에서 폭탄 발언

박다영 기자
2026.10.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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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깜짝 발언을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깜짝 발언을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가족들 앞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갑자기 임신할 거라며 폭탄 발언한 미혼인 고은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어머니에게 "어저께 고은아가 밤에 갑자기 전화를 했다. '나 진지하게 얘기하는 건데 임신하려고'라고 하더라. 나한테 '나 임신하고 싶어, 임신하려고'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어머니는 당황하며 "임신? 갑자기 생뚱맞은 소리를 하냐. 애 키울 능력이나 되냐"라고 분노했다.

곧 고은아가 집에 도착했다. 어머니는 고은아에게 왜 임신 이야기를 꺼냈냐며 고함을 쳤다. 고은아는 "나이가 있으니 빨리 임신해버릴까 봐"라고 맞섰다.

어머니는 "물론 애를 낳을 수 있다. 근데 어떻게 키울 거냐. 혼자 키울 수 있으면 가져라"고 말했다. 미르는 "만약 애를 낳으면 애 아빠랑 같이 키우겠지"라고 거들었다.

고은아는 "우발적인 게 아니라 며칠 전부터 생각했다"며 "나이도 나이지만 너무 예쁠 것 같다"고 했다.

미르는 "파란 개구리(고은아 남자친구)가 진짜 잘생겼다"며 "기회가 되면 얼굴이 공개될 수도 있겠지만 진짜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고은아는 남자친구도 임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좋다더라. 아기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무섭다고 하니까 말을 못 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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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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