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뽀뽀 사고 후유증...심술 폭발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뽀뽀 사고 후유증...심술 폭발

이경호 ize 기자
2026.11.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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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윤이준은 수행비서 강재희와 술자리 중 예상치 못한 입술 박치기 사고를 겪었다. 강재희는 술기운에 전날 밤의 일을 잊었으나 윤이준은 입맞춤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후유증에 빠졌다. 윤이준은 기억을 못 하는 강재희에게 심술을 부리면서도 가까워지는 거리에는 움찔하며 소란스러운 일상을 보냈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사진제공=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설인아와 뽀뽀 후유증에 빠져든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5회에서는 태강그룹 TF팀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이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입술에 자꾸만 눈길을 빼앗기는 웃지 못할 하루가 펼쳐진다.

태강그룹의 후계자로 길러지며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살아온 윤이준은 강재희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뜻밖의 위안을 얻었다. 이는 자신이 차갑게 선을 긋는 태도 이면에 강재희를 보호하려는 진심이 담겨 있음을 강재희가 알아봐 줬기 때문이다.

여기에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는 강재희를 쫓아다니다 예상치 못한 입술 박치기 사고까지 벌어지면서 윤이준은 난데없이 마음에 이어 입술을 도둑맞는 황당한 해프닝을 겪게 됐다. 이 취중 사고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5회 방송에 앞서 뽀뽀 한 번에 평온함을 잃어버린 윤이준의 소란스러운 일상이 예고된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사진제공=tvN

술기운에 전날 밤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강재희 탓에 윤이준만이 입맞춤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게 됐다.

자신에게는 인생 최대의 사건이나 다름없는 일을 정작 상대방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 이에 잔뜩 심술이 난 윤이준은 강재희에게 일부러 까칠하게 굴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문득문득 가까워지는 거리에는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윤이준은 강재희와 '뽀뽀 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나 이전의 흐트러짐 없던 재벌 3세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강재희는 입술 박치기 사고의 기억을 언제쯤 되찾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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