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최신 기사
-
이민정, 본가 '사위 사랑' 이정도?…이병헌 쿠션부터 접시까지
배우 이민정이 본가를 소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본가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이 제작진과 함께 본가를 방문하자 이민정의 어머니는 문을 서둘러 닫았다. 이민정은 "촬영 거부 당했다. 준비한 옷 입으시려나보다. 여자는 예뻐보이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어머니는 옷을 갈아입고 다시 문을 열어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현재 본가에서 자신이 쓰던 방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민정의 본가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의 방은 없어졌지만, 집 곳곳에는 이민정의 사진, 트로피 등 흔적이 남아있었다. 더불어 이민정의 본가에는 이병헌 쿠션, 접시 등 굿즈가 전시돼 있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
니콜 키드먼, 남편 키스 어번과 19년 만에 결별…별거 중
호주 출신 할리우드 톱 배우 니콜 키드먼(58)과 미국 컨트리 스타 키스 어번(57) 부부가 19년 만에 결별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여름부터 별거 중이다. 어번은 그동안 키드먼과 함께 산 테네시 주 내슈빌 소재 자택을 떠나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먼은 소셜 미디어에 부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이혼 대신 가정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법적 이혼 절차에 돌입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키드먼은 1990년 할리우드 톱스타인 미국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5년 어번을 만났고 이듬해 그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키드먼은 1983년 열여섯에 데뷔해 화려한 외모로 크게 주목받았다. '폭풍의 질주', '물랑 루즈' 등에 출연했다.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한 '디 아워스'(2002)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91년 데뷔한 어
-
이장우, ♥조혜원과 밀리터리 웨딩화보 공개…"저 장가갑니다"
배우 이장우가 배우 조혜원과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장우는 턱시도를, 예비 신부인 조혜원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장우는 밀리터리 모자와 부츠를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장우의 '절친' 방송인 전현무가 주례를 맡는다.
-
이승우 "어릴 때부터 이민정=이상형"…'이미주와 결별' 송범근은?
축구선수 이승우가 배우 이민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엔 아나운서 곽민선과 결혼을 앞둔 축구선수 송민규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송민규는 프로축구팀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송범근, 전진우를 집에 초대했다. 이들 3인방은 곽민선이 2시간에 걸쳐 한 상 가득 준비한 집들이 음식에 감탄하며 송민규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식사 중에도 높낮이 없는 어조로 "맨날 이런 집밥을 먹다니 민규 부럽다" 등 칭찬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3인방은 또 송민규가 지난 6월 경기에서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곽민선을 꽉 껴안은 데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우는 "그때 둘이 사귀는 걸 알았다"며 "난 결혼할 분이었다면 더 깊은 스킨십을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송민규는 "확실히 로맨틱 가이"라고 감탄했고 송범근도 "확실히 스페인"이라고 맞장구쳤다. 곽민선이 "해외에선 진짜 그렇게 하지 않냐"고 묻자 이승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많이 하
-
묘만 지키던 구준엽, 드디어…"서희원 꿈 자주 꾸나?" 심경 밝혔다
그룹 클론 구준엽(55)이 지난 2월 아내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을 떠나보낸 후 처음으로 심정을 밝혔다. 최근 대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쉬시위안이 잠든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金寶山·진바오산) 묘역에 지인과 함께 방문한 구준엽은 '아내 꿈을 자주 꾸냐'는 기자 질문을 받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영어로 "당연하다"고 답했다. 쉬시위안 사망 후 구준엽이 짧게나마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날도 모자를 쓴 채 아내 묘 옆에서 스케치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구준엽이 쉬시위안 동상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쉬시위안 모친 역시 "조각상은 사위가 그린 그림으로 제작될 것이며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각상은 내년 쉬시위안 1주기를 맞아 완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쉬시위안은 지난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에 걸려 48세 나이로 사망했다. 고인은 2001년 대만판 '꽃보다
-
추성훈 "일본 축의금 무조건 30만원"…누리꾼들 반응 살펴보니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일본의 결혼 축의금 문화를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식 축의금 관련 얘기를 했다. 추성훈은 제작진에게 "우리나라에서 결혼식 할 때 '얼마 정도는 내야 예의다'라고 정해둔 금액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무조건 최소한 30만원을 내야 한다"며 "친하든 안 친하든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안 가면 5만원, 적당히 친한 사이는 10만원에서 15만원, 진짜 친하면 3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그런 게 있냐"고 말하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사람마다 달라서 논쟁이 많은 주제"라고도 했다. 추성훈은 "축의금을 얼마나 내는지 댓글로 알려달라. 너무 싸우지 말아라. 사람마다 다르니까 물어보고 싶어서 여쭤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일본은 애초에 진짜 친한 분 아니면 초대를 안 한다", "사실 금액을 떠나서 와주는 거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한다", "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내가 있을 곳 아니었다"…의미심장 발언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출신 이윤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윤진은 지난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잘못된 곳에 오래 머물면 내가 이상해진다' '말수가 줄고 표정이 굳고 내가 나 같지 않았다' '벗어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는 글귀를 공유했다. 이어 "견디는 중. 조금만 견디자"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또 배우 윤여정이 한 말도 공유했다. "남들보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텨봤고 해봤고 또 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무슨 일이든 별일 아닌 것처럼 해내는 사람 있지. 그런 사람 못 이긴다" 등 내용이다. 이윤진은 "경험이 곧 내공이 된다. 그런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며 "이번 한주도 잘 버텨내자"고 덧붙였다. 이윤진은 2010년 5월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 딸 소을이는 이윤진과, 다을이는 이범수와 지냈지만 최근 다을이도 이윤진을 따라 발리 생활을
-
응급실 실려간 한석준…"기억 잃고 쓰러져 피 흥건" 아내가 발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50)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석준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주 집에서 갑자기 기억이 끊긴 채 쓰러졌다"며 "아내가 저를 깨웠을 때 잠에서 깬 건지 죽음에서 돌아온 건지 구분이 안 됐다. 피가 흥건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왔다"고 적었다. 이어 "응급실로 실려 가 뇌 촬영하고 찢어진 곳 치료받았다"며 "돌이켜 생각하면 아찔하다. 만약 아내가 없었더라면, 혼자 있었더라면. 수많은 만약 중 하나라도 달랐다면 지금 이 순간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건강을 상당히 회복했다는 한석준은 "오늘 이렇게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이라는 하루에 감사하다"면서 라디오, 방송 등 빈자리를 대신한 성우 은영선, 방송인 장예원 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석준 건강 이상 소식에 그의 SNS에는 걱정 어린 댓글이 쏟아졌다. 방송인 장성규는 "형님 쾌차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한다"는 댓글을 달았고 한석준은 "오랜만이다. 걱정해줘서
-
정력제 먹은 남편에 분노한 아내…"30년 부부관계 없어, 불륜 증거"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충격적인 이혼 사례를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방은희가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양소영 변호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소영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이혼 사례를 전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아내는 남편에게 질려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 거다. 심리 상담하고 애들한테 편지도 보내는데 이미 떠난 마음을 붙잡기가 어렵지 않나. 그런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이 바람피우는 줄 몰랐는데 한 여자가 아니라 섹스 파트너, 사귀는 여자, 같이 운동하는 여자 등 종류별로 있었던 거다. 어떻게 배우자 모르게 (외도를) 했는지 모르겠더라. 상자를 열어보면 이상한 장면들을 모아둔 게 나오고 한다. 변호사이다 보니 증거를 보지 않나. 그거 모아둔 남자들 심리가 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트렁크를 열었더니 내연녀와 주고
-
손연재 "아들 얼굴에 염증 나고 고름까지" 병원 갔더니…무슨 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에 놀라 병원을 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새벽 배송'으로 자주 주문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연재는 모기 패치를 추천하며 "아들이 한번 모기에 습격당한 적이 있었다. 모기가 얼굴을 20방 넘게 물었다.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들이 있는데 저도 아기를 낳고 처음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기에 물리면 보통 간지럽고 붓는 게 끝인데, 아들은 부어서 염증이 나고 고름이 생겼다. 수족구인 줄 알고 소아과로 뛰어갔는데 모기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병원에서) 조금 민망했는데, 모기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 걱정된다. 그때부터 모기 관련 용품들을 검색하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많이 도움을 주셨다. 여름에 아기랑 여행 다닐 때나 모기 물릴 때 써보면 좋다"고 권했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
'3번 이혼' 박원숙 "남들이 뜯어말리는 결혼? 돌아볼 필요 있다"
배우 박원숙이 결혼 생각이 있다는 54세 황석정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옷을 고르러 가면 수많은 옷 중에 100m 밖에서도 내 스타일 딱 고르는데 왜 남자는 잘 안될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홍진희는 "그래도 결혼할 생각은 있는 거냐?"고 물었고, 황석정은 "너무 좋으면 할 수도 있다. 사람 일 다 어떻게 알겠나"라고 답했다. 이때 박원숙은 "내가 재혼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너무 허기지면 헛것이 보인다. 가끔 라면도 먹고 가래떡도 먹고 그래야 하는 거야'라고 했다"라며 여러 남자를 만나보라던 지인의 조언을 전했다. 이어 "나중엔 '너무 굶었다. 헛것이 보였다'고 하더라"라며 "농담이지만 오랜 시간 결혼 안 하고, 순수하게 그러고 있다가 회까닥해서 급히 결혼하는 후배들을 너무 많이 본다"며 걱정했다. 황석정은 "많은 남성을 만나면서 공부도 됐고 만나보니까 내가 모른다는 사
-
"나는 살고 싶었다"…반지하방 쓸쓸히 숨진 20대, 한 맺힌 메모
고독사 현장 정리 등 특수청소 일을 하는 사연자가 일과 감정을 떼어놓는 것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특수청소 일을 하는 30대 남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특수 청소란 고독사, 자살, 화재 등 정신·위생적 위험이 존재하는 특정 공간을 청소 및 정리하는 작업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일반적인 청소를 하다가 특수 청소를 하게 됐다"며 "감정을 내려놓고 청소하고 싶은데 공과 사 구분이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자살, 고독사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됐다. 나라에서 사후 처리를 해주는 줄 알았는데 민간 업체더라.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우리가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특수청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연자는 고독사 현장의 경우 가족, 이웃 등 주변인들에 의해 현장이 발견되고 범죄 혐의가 없을 시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데, 유족의 의뢰를 받아 현장 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연평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