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후보에도 없다고?" 팬들 뿔났다...백상 '패싱'에 "기준 공개해라"

방송인 유재석이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자 그의 팬들이 후보 선정 기준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유재석 팬들은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상예술대상 후보 선정에 대한 설명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올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 후보 선정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과 기준 공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히 특정 인물을 후보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데 있지 않다"며 "더 본질적인 문제는 방송 부문 후보군에서도 플랫폼 경계가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사 기간 내 높은 화제성과 성과를 보인 유재석과 관련 예능 콘텐츠가 주요 후보군에서 모두 제외된 배경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누가 반드시 수상해야 한다거나 특정 후보가 반드시 배제돼야 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처럼 많은 이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후보 선정 결과가 발표됐을 때는 시상식 주최 측이 보다 책임 있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설명이 명확하지 않다면 백상예술대상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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