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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돈 떼인 양상국..."김준호가 대신 돈 준다고"
양상국이 과거 소속사 문제로 3년간 수입을 받지 못했던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양상국은 과거 소속사에서 몇천만 원을 받지 못한 데 이어 다음 소속사에서는 세금 미납 사실을 빌미로 협박까지 당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말자쇼'를 찾은 한 방청객은 빚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방청객은 "어릴 적부터 사업을 하다 빚이 3억이 됐다. 첫 사업은 잘됐었는데 하고 싶은 걸 더 하다 보니까 빚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정범균은 "상국 씨도 사기를 크게 당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양상국에게 이야기를 넘겼다. 양상국은 과거 김준호와 같은 사무실에 있었을 때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사실 준호 형이 잘못한 건 아니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대표님이 돈을 들고 나가서 몇천만 원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김준호는 양상국을 따로 불러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상국은 "준호 형이 따로 불러서 '내가 네 돈을 갚겠다'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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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허경환 저격 "친정 KBS 배신…유재석 옆 MBC 아들 노릇"
양상국이 10년 공백 끝에 다시 주목받게 해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동기 허경환을 향해 "KBS를 친정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 지금 유재석 선배님 옆에서 MBC의 아들로 살고 있다"고 농담 섞인 저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10년의 공백기를 지나 다시 전성기를 맞게 해준 고마운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양상국은 "제가 '놀면 뭐하니?'를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며 유재석의 따뜻한 연락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항상 녹화가 끝나면 유재석 선배님께서 전화, 문자를 주신다"며 "'상국아 또 보자'라고 하시는데 나한테는 주문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말만 계속 기다렸다"며 유재석의 말 한마디가 자신에게 큰 의미였다고 고백했다. 다만 양상국은 유재석을 향한 귀여운 서운함도 드러냈다. 양상국은 "(유재석이)또 보자 해놓고 최근에 좀 안 보더라. 많이 서운했다"면서도 "이번 주에 한 번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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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양상국, "허경환보다 킹카" 소문...진실 밝힌다
개그맨 양상국이 '말자쇼'에서 허경환과 관련한 킹카 소문을 밝힌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9회말 2아웃'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9회말 2아웃에 서 있는 것만 같은 사람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게스트로 개그맨 양상국과 2주 만에 다시 출연한 김기열, 아시안게임 유도 해설위원 이원희와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이 출연한다. 10년의 공백기를 딛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말자쇼' 제작진의 4개월 러브콜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 그는 자신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유재석 선배 예능에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항상 녹화가 끝나면 전화도 주시고 문자도 보내주신다"라며 그를 설레게 한 유재석의 한마디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양상국은 동기 개그맨 허경환을 향한 견제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허경환보다 양상국이 킹카였다"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과연 두 사람 중 진짜 킹카는 누구였을까. 한편, 이원희와 김요한은 5일 앞으로 다가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와 배구 종목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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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미 명문대 졸업한 딸 취업...고3 아들은 싸가지 없어"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훌쩍 자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과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리환이는 고3이고, 리원이는 대학교를 졸업했다. 5월에 졸업해서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리원이가 취직해서 오늘 출근 2일 차다. 막 면접을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겠다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리원이가 대학교를 졸업했냐. 벌써? 오늘 들었던 얘기 중에 리원이가 벌써 취직했다는 게 충격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 역시 "자식 농사가 잘됐다"며 안정환에게 '취직 턱'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 군의 근황도 전해졌다. 안정환은 "안 놀아준다 이제. 친구랑 논다"며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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