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동시에 보이지 않는 틈새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동산 가이드가 발간됐다.
워즈덤하우스가 발행한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부동산투자의 정석'(368쪽, 1만5000원)은 기존 부동산 전망서나 재테크서와는 다른 독특한 투자물건과 투자법을 다루고 있다.
각 장별로 소개하고 있는 투자법은 빌라, 자투리땅, 소형아파트 등에 투자하기를 비롯해 전세살면서 집사기, 이사가면서 돈벌기, 미분양아파트 사서 돈벌기 등이다. 그 흔한 정책이나 이로 인한 시장 전망 등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없다.
더욱이 눈에 띄는 것은 각 장 어디에도 단기대박에 대한 얘기는 없다는 것이다. 투자기간도 10년이 보통이고 투자금액도 최소 500만원이다. 그만큼 기존의 투자법을 완전히 뒤집는 얘기들이다.
저자인 김원철씨는 부동산 투자자문 및 투자운용회사인 ㈜골드앤모어 대표로, 투자자문과 직접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누구나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무조건 부자가 된다"며 책 속의 투자법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