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저렴한 새 아파트?

수도권에 저렴한 새 아파트?

원정호 기자
2007.07.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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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입주 가능한 3.3㎡(평)당 500만원대 아파트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에서 2억원 미만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천천히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도 3.3㎡(평)당 500만원대 쓸만한 미분양 아파트가 많이 있다.

물론 대부분은 입지나 교통 여건이 떨어지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으면서 즉시 입주 가능한 미분양 아파트가 수도권에 많다.

경원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대학캠퍼스 이전 등의 호재를 끼고 서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된 연천 양주 동두천 남양주 지역과 평택 평화도시와 가까운 안성 지역,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호재가 있는 여주지역 등이 대표적이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석미건설이 연천 전곡읍에 분양중인 석미모닝파크 2차는 92㎡(28) 105㎡(32) 138㎡(42평형) 총 171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평)당 390만~420만원대이며 바로 입주 가능하다. 경원선 복선 전철화로 서울 도심까지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고 동두천까지 차로 10분소요 되며 37번, 3번국도 및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진출입이 편리하다.

'가평 에이원 파란채'는 지상 11~15층 3개동으로 105㎡(32평형) 213가구, 142㎡(43평형) 30가구 등 모두 243가구로 구성돼 있다. 105㎡(32평형)이 1억4000만원이다.

가평지역은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있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09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화 전철과 경춘고속도로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안성 신소현동에 공급중인 코아루는 86㎡(26평형)∼152㎡(46평형) 827가구로 이루어졌으며 인근에 대우 태영 경남 등 3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다.109㎡(33평형)이 1억7600만원.

현진종합건설이 이천 사음동에 선보이는 현진에버빌 아파트는 99㎡(30평형) 41가구, 115㎡(35평형) 96가구 등 모두 137가구.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지인 신둔역, 이천역과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115㎡(35평형)이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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