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9월 중 8677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은 서울 장지 등 4개지구에서 4758가구가, 지방권은 부산 정관 등 4개지구에서 3919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인근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된다.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이하면 신청가능하고, 50㎡ 이상 규모의 경우에는 청약저축 가입자이어야 한다. 9월 공급물량을 포함한 올 3/4분기까지 공급물량은 3만4071가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