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사장 이창배)은 1일자로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박희윤 전 GS건설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박희윤 부사장은 지난 1980년 LG건설에 입사해 27년동안 기획, 개발, 주택, 마케팅 등 주택부문 전 분야에 걸쳐 업무를 담당해왔다.
박 부사장은 2004년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GS건설 브랜드인 '자이'의 고급화전략을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박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롯데건설 주택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롯데캐슬'을 명실상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