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타운, 울산서 30%대 계약률...분양 호조

엠코타운, 울산서 30%대 계약률...분양 호조

정진우 기자
2008.04.28 11:58

[동영상]모델하우스 25일 성황리 오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가 울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30%대의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엠코는 울산 신천동에 분양하는 엠코타운 계약률이 최근 30%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엠코 관계자는 "올 들어 '0%'의 분양률을 기록하는 신규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는 울산 분양시장에서 이 정도면 놀라운 분양 실적이다"며 "지난 25일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기점으로 분양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5일 엠코타운 모델하우스 모습.
↑ 지난 25일 엠코타운 모델하우스 모습.

실제 지난 25일 오픈한 울산 신천 엠코타운 모델하우스에는 주말까지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각 가구별 가변형 인테리어와 주방, 온라인 수능 교육서비스, 각종 커뮤니티 시설, 보안기능을 겸비한 첨단 지능형 주차관리 시스템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울산 신천 엠코타운은 지하2층~지상22층 높이 아파트로 모두 741가구(9개동) 규모다. 오는 2010년 10월말 입주 예정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112㎡ 84가구 △113㎡ 233가구 △114㎡ 36가구 △152㎡ 162가구 △155㎡ 148가구 △181㎡ 78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7만~830만원이다.

113~114㎡형의 경우 안방과 주방사이 공간에 드레스룸을 설치하는 가변형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또 152㎡와 181㎡의 경우 각각 2개 침실을 확장, 고객 취향대로 가족형 침실로 변경이 가능토록했다.

단지내에는 주차장이 모두 지하화되는 등 지상에는 풍부한 조경시설이 설치돼 공원처럼 꾸며진다.

엠코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 상봉동 주상복합 476가구(올해 상반기) △울산 호계동 2000가구(11월) △진주 초장지구 1800가구(올해 하반기) 등 5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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