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거리 경관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올 11월7일까지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존 건축물에 부착된 간판을 대체할 더 좋은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출품된 디자인이 건물 외관 및 주변 환경과 미적 조화를 이루는 지에 초점을 맞춰 심사할 계획이다. 총 21점의 우수작에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좋은 간판의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