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로 입주 아파트의 웃돈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올해 입주 아파트의 프리미엄 상승률은 13%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에 비해 10%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재작년 프리미엄 상승률은 60%에서 지난해 47%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26%에 그쳤습니다.
경기지역도 지난해 47%에서 24%로 상승률이 둔화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지역만이 지난해 27%에서 올해 40%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은 -1%로 분양가보다 시세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