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건립 본격화

유니버셜 스튜디오 건립 본격화

김수홍 MTN기자
2008.12.15 17:01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화성에 들어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자산관리.업무위탁사(AMC)를 설립함으로써 미국 본토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능가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PFV에는 USK프로퍼티홀딩스, 포스데이타가 전략적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이 재무투자자로, 포스코건설과 쌍용건설, KCC건설, STX건설 등이 건설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초기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산업은행, 신한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 외 투자자를 증자시점에 추가로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포스코 건설은 밝혔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리조트'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측부지 435만2819㎡에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쇼핑몰,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단지로 꾸며지며 2010년 공사에 들어가 2013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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