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에서 다음달 중대형 임대아파트 2천가구가 공급됩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당초 전월세형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던 판교신도시 4개 단지를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해 다음달 30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후분양으로 내년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합니다.
주택공사는 중대형 임대주택의 경우 임대료의 법령상 제한은 없으나 표준임대보증금 과 표준임대료 산정 후 동 표준조건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인근 전세시세 등을 감안하여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