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의 2차 기업토지매입신청 접수결과 당초 계획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건설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건설사 보유토지 매입신청을 받은 결과 35개 회사가 31건, 4천8백8십억원 어치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2차 매입계획 규모인 7천억원의 70%에 못미치는 결괍니다.
토공은 경기반등에 대한 기업의 기대감과 3조원인 총 매입규모를 감안해 기업들이 다음번에 더 높은 가격에 낙찰받기를 기대하는 관망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