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축 허가 환란 이후 최저

지난해 건축 허가 환란 이후 최저

김수홍 기자
2009.02.09 10:49

지난해 건축 허가를 받은 주택면적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주택 착공 면적도 통계를 이용할 수 있는 2000년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은 3천8백만㎡로, 2007년 대비 58% 수준에 그쳤습니다.

주거용 건축물 착공 면적도 전년보다 52% 감소한 천 5백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통상 건축 허가를 받은 뒤 3달에서 6달 정도 뒤에 착공하고, 착공 뒤 2년 정도 이후에 입주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에 따라 2010년 이후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의 부족 요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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