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신도시에서 분양된 10년 중대형 임대주택이 3자녀 특별공급에서 최고 경쟁률 5.6대 1로 마감됐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어제(10일) 실시된 중대형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 60가구 모집에 백 33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5가구를 모집한 A21블럭 151.8㎡에 28명이 청약해 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단지별로는 교통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동판교 두 개 블록이 각각 3.9대 1과 3.4대 1로 청약자가 몰린 반면, 서판교 지역은 비교적 경쟁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는 16일부터 일반분양 접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