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 간 경전철 다음달 착공

서울 우이-신설 간 경전철 다음달 착공

조정현 기자
2009.04.10 16:50

우이동과 미아ㆍ길음 뉴타운 등 서울 동북부 주요 지점을 지나는 우이-신설 구간 경전철 사업이 다음달 공사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국제금융위기로 지연돼 오던 경전철 사업을 위해 서울시 재정을 투입하기로 하고 주식회사 우이트랜스와 어제 실시협약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우이트랜스는 포스코건설이 주간사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물론, 앞으로 30년 동안 운영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인 우이-신설 경전철은 6천4백65억 원이 투입돼 연장 11.4km 구간에 정거장 13곳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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