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이른바 '강남 4구'의 재건축 아파트 값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조사한 결과, 이번 주 전국 아파트 값 오름세는 0.15%로 크지 않았지만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는 1.9%올랐습니다.
특히 강동구가 한 주 만에 6%넘게 오르는 등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최고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경기도와 신도시 가운데서는 재건축이 몰려있는 과천지역을 제외하고 0~ -1%안팎의 변동률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