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지역해제와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규제완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4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0.06%, 전세가 0.04%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강동구와 송파구, 서초구 등이 0.3%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강남권이 오름세를 주도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재건축 기대감으로 과천이 0.4% 올랐고, 광역급행철도 건설 계획이 발표된 동탄신도시도 0.09%로 소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