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택건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1분기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은 3만 3천 가구로, 지난해 1분기 4만 8천 가구보다 만 5천 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은 만 7천 가구로 지난해 보다 5% 감소했지만, 지방은 미분양 적체를 반영해 45%가 급감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였던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도 일러야 오는 7월에 폐지될 전망이어서 올해 주택건설 목표치 43만 가구를 달성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