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을 기준으로 주거용 건물의 착공이 1년 전에 비해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 주거용 건축물의 착공 면적은 2백24만3천㎡로 작년 3월보다 80.9% 늘었습니다.
월별 주거용 건축물 착공 수치가 전년 동기대비 늘어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는 주택경기가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등 주택 건설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지을 주택의 양을 나타내는 허가면적도 지난달 백77만3천㎡로 1년 전보다 23% 줄었지만, 1월과 2월에 비해 하락폭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