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집 한 채면 지방에선 네 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 아파트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3.3제곱미터 당 가격이 지방보다 3.95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제곱미터 당 평균매매가는 천7백64만원, 지방5대광역시와 중소도시의 평균은 4백 46만 원으로, 105제곱미터 아파트를 살 때 서울은 5억 6천4백만 원, 지방은 1억4천3백만 원 정도 필요합니다.
이 같은 격차는 올해 1월 초와 대비해 더 벌어진 것으로, 지방아파트값 정체와 강남 등 서울 지역의 집값 상승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