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414억원 규모의 오수∼갈마 도로확장공사를 수주했다.
동아건설산업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최저가낙찰제로 발주한 오수∼갈마 도로확장공사의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결과 최종 낙찰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수~갈마 도로확장공사는 전북 임실군 오수면 대명리~성수면 월평리를 잇는 도로 7.79km를 폭 19.5m로 확장하는 것이다.
동아건설산업은 75%의 지분으로 혜전건설(15%), 삼일건설(10%)과 공동도급을 이뤘으며 낙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71.83%인 414억9668만8000원이다. 동아건설의 지분은 31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