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재건축 공사장 타워크레인 붕괴로 철도운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코레일이 입은 피해규모가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오늘 철도관광 신상품 경진대회 참가한 자리에서
"불행한 사태로 인해 코레일과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과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코레일은 해당건설사측에 피해액 전액에 대해 구상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철도공사는 "어젯밤 8시 반쯤 철로 위의 크레인 잔해를 제거한데 이어 오늘 새벽 5시 반쯤 전력선 복구를 마쳐 경의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