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통합공사 사장 21명 경합

주공-토공 통합공사 사장 21명 경합

김수홍 MTN 기자
2009.07.10 16:40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통합해 오는 10월 출범하는 초대형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 모두 21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마감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공모에 모두 21명, 감사직에 29명 등이 신청했습니다.

사장 응모자 가운데는 최재덕 현 주택공사 사장과 이종상 토지공사 사장을 비롯해, 조우현 전 건교부 차관, 서훈 전 국회의원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건설사 CEO 출신으로는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지송 경복대 총장과 노태욱 전 LIG건설 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접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이달 중 3명의 후보가 청와대에 추천되며, 다음달 중순쯤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사장이 선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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