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내일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국토부는 "4대강 사업이 끝나는 오는 2012년에는 수질이 개선되고, 하천의 생태 환경도 좋아지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며 "내일부터 15개 보 공사를 단계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부터 영산강 승촌보와 낙동강 합천보 등 4개 보의 가물막이 공사가 이뤄지고, 오는 12일에는 나머지 11개 보가 착공됩니다.
4대강 사업에는 총 1조 4천 6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11년 사업을 완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