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2일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녹색철도, 국민제안 공모' 시상식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 개발사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레일은 우수제안을 기본으로 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할 계획으로 채택된 우수제안은 해당 사업자 공모가 있을 경우 사업자 공모 심사위에서 발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그 동안 철도 역사 부지 개발에 대한 연구와 개발 노하우 축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전국에 걸친 철도 역사 개발이 본격화 될 경우 벽산건설의 잠재 역량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