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실버사원'모집 2만명 몰려‥최고51대1

'LH실버사원'모집 2만명 몰려‥최고51대1

장시복 기자
2010.03.07 11:5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5일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LH 임대아파트 560개 단지 관리소에서 실버 사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2000명 모집에 2만2107명이 응시해 평균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본부별로는 서울지역본부가 1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모집권역별로는 서울 관악·동작권역이 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중 연령대는 65~69세가 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64세 33% △70대 30% △80세 이상이 1%의 순으로 신청했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68%, 32%였다.

오는 8일부터 신청자에 대한 서류전형 평가를 실시하며 23일 2000명의 최종 합격자를 LH 홈페이지(www.lh.or.kr), 지역본부 게시판, LH 임대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실버사원은 오는 4월부터 6개월 동안 LH 임대아파트 단지 및 광역관리센터 등에 배치돼 단지 시설관리와 입주민 주거복지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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