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속도 낸다

코레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속도 낸다

김수홍 MTN기자
2010.04.07 14:29

다기능 복합국제교류단지로 조성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서울역 전시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지식경제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엔 총 5만5천 제곱미터에 서울 최대규모의 전시장과 3천명 이상을 수용하는 국제회의장 등이 들어서며, 관광과 쇼핑 등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코레일은 이 사업으로 연간 8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8만명으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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