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건설시장 첫 진출
포스코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1억3000만달러(한화 1500여억원)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 중앙아시아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다.
포스코건설은 13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서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 산하 로드펀드가 발주한 A380 고속도로 B2~4 3개 공구에 대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CARE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스코건설은 메샤클에서 투르쿨까지 연장 91㎞ 고속도로 공사를 맡는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까지 4차선 콘크리트 포장공사와 부대시설을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