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우즈벡서 1500억 도로공사 수주

포스코건설, 우즈벡서 1500억 도로공사 수주

송복규 기자
2010.05.17 11:51

중앙아시아 건설시장 첫 진출

포스코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1억3000만달러(한화 1500여억원)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 중앙아시아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다.

포스코건설은 13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서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 산하 로드펀드가 발주한 A380 고속도로 B2~4 3개 공구에 대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CARE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스코건설은 메샤클에서 투르쿨까지 연장 91㎞ 고속도로 공사를 맡는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까지 4차선 콘크리트 포장공사와 부대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송지유 기자

국내외 벤처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간, 한 뼘 더 깊은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