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완공 앞둔 쌍용 오보에 힐스, 잔여가구 분양

서울 평창동에 최초로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쌍용 오보에 힐스'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454~482㎡ 총 18가구 규모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이 조화된 고급 타운하우스로 지어졌다. 1채 당 분양가격은 30억~36억원에 달한다.
제주도 포도호텔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했으며 가구당 69~189㎡의 잔디마당과 최대 90㎡의 테라스가 조성됐다. 경사지를 활용해 북악산, 인왕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가 배치됐다.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 각 주택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5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별도의 드레스 룸과 욕실을 갖춘 서브 마스터 룸이 있어 부모와 자녀 2세대 거주가 가능하고 손님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1~2층은 2.7m가 넘는 높이의 탁 트인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 등 생활공간으로 꾸며졌다. 편백나무로 만든 히노끼 욕조가 설치된 욕실에서는 창밖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옥상에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을 식재해 냉방, 보온 등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단지에는 파티나 사교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선큰정원과 공원이 조성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 평창동에서도 금계(金鷄)가 후손의 영광을 위해 알의 부화를 기다린다는 명당에 위치한다"며 “이달 중순 완공을 앞두고 기업가, 개인 사업가, 문화 예술인, 유명 연예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