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0위 내 대형건설사 실태조사 착수

공정위, 200위 내 대형건설사 실태조사 착수

이유진 MTN기자
2010.06.29 14:42

공정거래위원회가 5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200위 내에 속하는 대형건설사들에 대한 하도급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시공능력 200위 내에 속한 건설사들의 하도급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하도급 실태조사를 통해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어음할인료 지급 여부 등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행위 전반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정위는 최근 경기 침체로 건설업계의 현금성 결제비율이 떨어지거나 하도급 대금 지급이 늦어지는 경우가 빈번할 것으로 판단돼 대형사들까지 포함해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벌이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