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노조가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이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 채권단이 설명하지 않을 경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173,000원 ▼2,400 -1.37%)노동조합은 "자료 공개와 관련해 정책금융공사에 공문을 보냈으며 29일까지 회신이 없으면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익감사는 공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3백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는 제돕니다.
현대건설 노조는 현대그룹의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예치금 1조2천억 원을 비롯해 인수 자금 조달 내역을 검토해 달라고 채권단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