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이 3년만에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9만 9천33가구로 집계돼, 9월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7년 10월 10만 가구대로 진입한 이후 36개월만에 9만 가구 대로 감소한 것으로, 특히 지방 미분양의 경우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수도권 미분양은 9월보다 백33가구 증가해,신규분양에 따른 수도권 미분양 적체 현상이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