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1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건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인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8가구에 24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전달된 연탄은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두산건설 김무균 대리는 “직접 배달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과 정성을 담은 연탄을 전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