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오늘 오후 2시 관계기간 회의를 열고 리비아 내 건설근로자들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현재 리비아 제2의 도시인 벵가지에 이어 수도 트리폴리도 시내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건설업체 근로자들은 안전한 캠프로 이동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폴리 주변 공사현장에서 부상당한 한국인 근로자 3명은 현장에서 상주하는 의료진을 통해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트리폴리를 포함한 리비아 서부지역도 한국시간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여행자제지역에서 여행제한지역으로 격상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