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과 가덕도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동남권신공항의 최종 입지가 오는 30일 결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동남권신공항의 입지평가를 실시한 후 30일에 최종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들과 입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기준을 논의해왔고, 최종평가는 별도의 평가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토연구원은 지난 2007년 신공항의 건설여건을 검토한 뒤 2008년부터 2년 간 신공항의 타당성과 입지조사 연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