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법정관리 철회 논의 착수

삼부토건, 법정관리 철회 논의 착수

이유진 MTN기자
2011.04.13 12:40

삼부토건(347원 0%)이 채권단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 연장에 대해 재논의에 착수하면서 법정관리 철회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로 구성된 대주단은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철회할 경우 PF대출 만기를 연장해 주는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대주단은 앞서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을 담보로 요구했고, 삼부토건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부토건은 4,2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상환하기 어렵다며 어제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