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말레이시아 최초 6성급 호텔 건설

대우건설, 말레이시아 최초 6성급 호텔 건설

박동희 MTN기자
2011.06.14 16:58

대우건설(16,440원 ▼2,990 -15.39%)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 말레이시아 최초의 6성급 호텔을 짓습니다.

대우건설은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인 반다라야 지구에 지하 3층 지상 48층 규모의 6성급 호텔과 레지던스를 건설하는 내용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금액은 1억9천만 달러로, 발주처는 말레이시아 최대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MRCB와 CMY캐피탈의 합작회사인 '원 UFC레지던스'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최고급 호텔 공사로 일본과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983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총 11개의 프로젝트로 총 16억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공사 수주로 대우건설의 올해 해외 수주액은 총 15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