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건축가 '바세니안 라고니' 디자인…26개동 총 2620가구 10월 분양

한화건설(사장 이근포)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 5지구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브랜드타운 '한화 꿈에그린 월드 유로메트로(이하 한화 유로메트로)'를 10월 중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동에 전용면적 84~117㎡ 2620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10월에 공급되는 1차분은 1~2블록 1810가구다. 세계적 건축가 바세니안 라고니(Bassenian Lagoni)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외관 건축양식부터 조경, 중앙 광장 및 조형물, 내부 유니트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대저택(French Chateaux)을 콘셉트로 지어진다.
단지 주변엔 자연녹지로 이뤄진 약 6만8000여㎡에 달하는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판상형 가구를 70% 이상 배치하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구성할 방침이다.
인천공항철도와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서울로 접근이 편리하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김포경전철(예정) 풍무역 개통이 이뤄지면 교통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인근에 풍무초와 풍무고 등 5개의 초·중·고교(1개교 신설 예정)가 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 유로메트로는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 개발호재 등을 두루 갖춘 단지"라며 "서울 접근성이 좋아 서울과 경기 서부권 전세 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1588-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