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생태환경건축대상 수상…4번째 대상

희림, 생태환경건축대상 수상…4번째 대상

이군호 기자
2011.11.28 10:34
↑광주과학기술원 조감도
↑광주과학기술원 조감도

희림(6,120원 ▲50 +0.82%)이 국내 건축문화에 생태건축 이념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생태환경건축대상'을 4번째 수상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는 사단법인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주최의 제6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에 제출한 '광주과학기술원 학사과정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이하 광주과학기술원)'가 설계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희림은 지난 2006년 '제주노형 휴먼시아', 2008년 'SK케미칼 에코랩', 2010년 '성남판교 휴먼시아' 등에 이어 4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남기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광주과학기술원은 기존 석사과정에 학사과정이 추가되면서 학사과정 캠퍼스와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증설을 계획한 것으로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내년 준공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저에너지·저탄소 그린캠퍼스 구현을 목표로 태양광·지열·풍력 등 자연 에너지와 우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그린빌딩 외벽 시스템을 구현하고 저탄소 녹색교통을 도입했다. 대학 캠퍼스 최초로 최우수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