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최대인 43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브라질 제철소 공사를 수주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브라질 CSP사가 발주한 43억4000만달러(한화 약 5조원) 규모의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 사업 수주를 성공했다. CSP사는 브라질 발레사(50%)와 한국의동국제강(8,280원 ▼20 -0.24%)(30%),포스코(375,500원 ▼7,500 -1.96%)(20%)가 출자한 회사다.
이번 수주는 국내 플랜트 부문에서 지난해두산중공업(96,700원 ▲1,200 +1.26%)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따낸 라빅 발전소 공사(33억8900만달러)를 뛰어넘는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