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18-2번지 일대에 들어설 '마포펜트라우스' 잔여물량 100가구를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무이자 할부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착순 공급하는 물량은 △103㎡ 1가구 △104㎡ 4가구 △115㎡ 58가구 △152㎡ 37가구 등이다. 지난 2009년 11월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5000만원(평균 16%) 인하된 가격에 잔금 70%, 무이자 2년 유예라는 파격적 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주 잔금과 할부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최대 103㎡는 6600만원, 104㎡는 6800만원, 115㎡는 7800만원, 152㎡는 1억1200만원의 추가 가격할인 효과(약 8.7%)를 누릴 수 있다. 선납으로 인한 가격할인 효과까지 감안하면 분양가는 최초 대비 23.4% 가격이 인하되는 것이다.
만 20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청약통장, 거주지,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6일 10시부터 서울 신공덕동 펜트라우스 단지 내에 위치한 분양사무소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입주잔금 20%, 할부금 70%로 계약체결 후 3개월 이내에 입주 잔금을 완납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머지 할부금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 납부하는 조건이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주택으로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4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쿼드러플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5·6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공덕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올 연말에는 경의선이 개통돼 공덕역과 연결된다.
공덕역을 중심으로 대우월드마크, 롯데캐슬, 트라팰리스, 오벨리스크 등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돼있다. 관공서, 대형할인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백화점(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촌 현대백화점, 서울역 갤러리아백화점, 영등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병원(한마음병원, 연세 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문의 : (02)703-7010, 2062-0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