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동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자동차검사소를 찾으면 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방문 등으로 인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주차 공간 해소를 위해 공단 자동차검사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는 자동차검사소는 △서울 노원 37대 △경기 수원 40대 △경남 진주 20대 △경북 수성 53대 등 전국 30개 자동차검사소 730대 규모며 평일은 18시 이후, 휴일은 24시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정일영 이사장은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도 평일 업무가 종료되는 18시 이후와 휴일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며 "부족한 지역민들의 주차공간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